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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그릿 뜻은? 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서평 :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 GRIT - 뜻은? 지금까지 읽은 책들 중에 양서들을 재독 하기 위해 순서를 정하면서 서평도 남기고 있는데요. 먼저 첫 번째로 소개드린 책은 고영성 작가님의 '어떻게 읽을 것인가'였습니다. 두 번째 책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입니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의 서평은 아래에 링크로 남겨두겠습니다. https://survival-reading.tistory.com/20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헨리 뢰디거 외 지음 와이즈베리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헨리 뢰디거 외 지음 와이즈베리 지난 서평에서 고영성 작가님의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올렸었습니다.. 이후에 어떤 책의 서평을 작성할까 하다가 읽기 좋은 그리고 효율적인 순서대로.. survival-reading.tistory... 더보기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헨리 뢰디거 외 지음 와이즈베리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헨리 뢰디거 외 지음 와이즈베리 지난 서평에서 고영성 작가님의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올렸었습니다.. 이후에 어떤 책의 서평을 작성할까 하다가 읽기 좋은 그리고 효율적인 순서대로 서평을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의 시작으로 어떻게 읽을지를 배우고 그 이후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식을 습득할지에 대한 책인 어떻게공부할것인가를 읽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순서라고 확신합니다. 고영성 작가님의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서평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survival-reading.tistory.com/19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 관독을 배우다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 관독을 배우다 독서를 효과적으로 하는.. 더보기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 관독을 배우다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 관독을 배우다 독서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없을까? 어떤 책을 봐야하며 어떻게 읽은 것이 좋을까? 정독? 속독? 이러한 궁금증들이 항상 머릿속에 맴돌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읽어본 책이 '어떻게 읽을 것인가' 라는 책인데요. 2015년에 출간된 책이라 당시 트렌드를 따르는 제목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은 아닙니다. 책의 부재는 '모든 읽기'에 최고으 지침서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뇌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에 속합니다. 출판사는 스마트북스입니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 표지 디자인은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큰 책 모양이었네요. 이렇게 서평을 쓰면서 사진으로 한번 책한번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표지를 보시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추천.. 더보기
타이탄의도구들 서평 - 비평을 해보자 타이탄의도구들 서평 - 비평을 해보자 타이탄의도구들 서평 - 비평을 해보자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팀페리스님의 저서인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고 업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서 들뜨고 설렌 시간을 가졌던 저이기에 타이탄의도구들을 읽고나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 읽을 시간에 유튜브에서 활동 중이신 김작가님(김작가TV)를 읽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우선 저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무척 좋은 책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사실 읽기 전에는 찬양하던 책이었습니다. 이유는 책의 내용을 달리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폐셜리스트보다 제너럴리스트가 성공 하기 쉽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그렇구나 한분야에 특화된 전문가가 아니라 여러분야를 두루 섭렵한 사람이 이 시대에 .. 더보기
싱크대대리석깨짐 금갔을때 수리 필요할까? 싱크대대리석깨짐 금갔을때 수리가 필요할까?? 현재 살고 있는 임대주택 싱크대는 대리석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임주할때부터 실금이 좀 있던 편인데 벌어져있진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요. 문제는 일년이상 거주한 이후에 벌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당황도 했고 관리인에게 전화 할 때도 행여나 저에게 수리비를 요구할까봐 겁이 났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수리없이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우선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처음에는 금만 가있었는데 거주 1년만에 이렇게 벌어져버렸습니다. 내가 충격을 준적도 없는데 금이 벌어진게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우선 급한대로 검색도 해보고 집 관리인에게도 전화를 해보았는데 둘 다 수리를 해야한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싱크대 아래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윗판만 대리석 마감.. 더보기
졸업선물 / 신영준 박사님 성공이 아닌 성장을 위한 이야기 졸업선물 / 신영준 박사님 성공이 아닌 성장을 위한 이야기 어제 신영준 박사님 오프라인 강연을 듣고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먼저 느낀 점은 책은 본다고 보는데 아웃풋이 없었던 점에 대한 자기반성이었습니다. 물론 교육업에 종사하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읽은 책을 공유하고 공부한 내용을 전달하고는 있었지만 블로그나 노트에 기록 하지 않은 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서평을 어떻게 작성 하는지도 모르겠고 글솜씨도 부족하지만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서 1개월 뒤 6개월 뒤 12개월 뒤 저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 되는지 보고자 합니다. 졸업선물을 구입 했던 시점은 2016년 2월 경이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독서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발췌독 위주의 편협한 독서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날 서점에서 자기계발(?).. 더보기
신영준 박사님 오프라인 강의 후기 신영준 박사님 오프라인 강의 후기 유튜브 신박사TV 로 유명한 체인지그라운드의장님이시자 저의 멘토이신 신영준 박사님 오프라인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영상촬영도 없이 무료로 진행 해주신 강의인지라 자세한 내용은 쓰지 않고 저의 소감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 포스팅을 남긴다는 점 먼저 말씀 드립니다. 대학교를 졸업 하고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어느 덧, 10년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해서 저를 지도해주신 사수께서 승진을 하고 타지사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그 때 제가 느꼈던 감정은 '이제 나는 누가 혼내주나' 였습니다. 오늘 신영준 박사님과 체인지그라운드 직원분들을 보면서 든 생각이기도 합니다. 신박사TV를 즐겨보신 분들이라면 알텐데 신영준 박사님은 뼈때리기의 달인 즉, 피드백을 정말 잘해.. 더보기
철로 만든 다이소독서대 스틸북스탠드 휴대용로 활용가능할까 철로 만든 다이소독서대 스틸북스탠드 휴대용로 활용가능할까 공부의 시작은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량이 많아지면 창의력 사고력 문해력이 올라갑니다. 다양한 지식들의 유입이 두뇌에서 서로 연결 되고 옳고 그름의 분별력도 생깁니다. 여기서 안타까운 점은 우리나라 평균 독서량이 선진국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 평균치도 초중고 학생시절 읽은 책의 양이 높아서이지 성인이 된 이후에는 한 달에 한 권도 아닌 일 년에 한 권의 책도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평소 한달에 두 권의 책을 보는데 최근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량이 적어졌습니다. 매우 반성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퇴근 이후 집에 가기보다 카페에 들려서 잠깐이라도 책을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장시간 책을보다보니 목이 아파서 가지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