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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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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다

 

 

하품을 하고 있는 큐리양의 사진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흡사 공룡과도 같은 입크기를 자랑하는 큐리양은 귀여운 고양이인데요. 길에서 죽어가던 아이를 구조해왔는데 이렇게 이쁘게 클지 예상도 못했습니다. 집에서 애교도 제일 많고 또 잠을 잘때도 함께 잔다고 합니다. 특히 위에 있는 오빠고양이하고도 사이가 좋고 집사들하고도 오손도손 잘 산다고 하며 그림을 그릴 특징도 있는 모델로써 적합한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하면 떠오르는 외형을 가진 아주 이쁜 녀석이죠. 먹성도 좋아서 배고프면 밥이나 간식을 줄 때까지 운다고 하지요. 처음에는 애용 애용 울어서 얌전한 고양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점점 건강해지더니 우다다도 많이하고 울음소리도 우렁차졌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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