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계리직 공무원 추천인아이디 받아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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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계리직 공무원 추천인 아이디 입력하고 공부해요 !

보통 '계리직'이라 불리는 우정직 공무원이며 우정직군 공무원의 세부직류 중 하나라고 합니다
18세 이상이면 별다른 지원요건의 제한은 없고 초기 기능직 10급 공무원으로 채용하였으나, 2013년 공무원의 10급 계급이 사라지면서 9급 채용으로 변경되었고 다만, 일반직에 비해 승진이 다소 늦고, 소수 인원들을 제외하면 6급이나 5급으로 승진을 해도 별다른 직책은 주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3년에 한번씩 전보되는데 회계, 금융, 우편, 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고 그를 위해 꼼꼼함, 성실함, 대인스킬이 요구가 된다고 합니다

접객 업무에 있어서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상당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고민해 볼 것을 권하고 연령구성이 역피라미드 형태여서 젊은 신입직원이 조직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고질적이던 보헝영업 부담은 보험FC들로 인하여 상당히 해소 되었지만 직접 보험영업을 잘한다면 수달을 받을 수 있고 우체국 쇼핑에 영업부담이 다소 있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물품이 무료배송이며 상품의 질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 친인척과 지인들에게 명절선물을 보내는 정도면 할당량은 충분이 된다고 합니다

비교적 명확한 출퇴근 시간과 보장되는 주말 휴무, 국가직 공무원 임에도 연고지를 배려하는 근무지 발령 등은 장점이라고 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가기관으로서 공공성과 사업부로서 수익성을 모두 달성해야하는 딜레마를 안고 있으며 누적되는 적자는 인원감소, 승진적체, 성과 및 실적 강요로 구성원들을 압박하는 상황이고 기본적으로 일반 우편물에서 발생하는 적자를 예금 및 보험 등의 금융 흑자로 메꾸는 형태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꾸준히 거론되는 우체국 공사화(공기업의 형태로 정부기관에서 분리) 또는 민영화(완전히 민간기업으로 성격변경) 이슈도 예비 계리직으로서 고려해볼 부분이며 실제로 이명박 정부에서 민영화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면 이후 정권에 따라서 얼마든지 재론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우정사업본부가 공사화 또는 민영화 되더라도 공무원으로 남을 기회가 생기며 다른 부처나 기관에 해당 직렬이 없거나 해당 직렬 자체가 사라질 경우 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간다한 시험을 치루면 직렬변경이 가능하고 실로 전화국이 공사화되고 민영화되는 과정에서도 그런기회가 주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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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결원, 노사합의 등으로 인력수요가 생겼을 때 각 지방 우정청에서 필요인력을 채용하는 방식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우정사업본부에서 채용전반을 무도 관리한다고 합니다

공개채용과 경력채용 방식 두가지가 있으며 공개채용의 경우 필기시험에 이어 면접 시험을 통과해야한다고 합니다

응시 요건은 18세 이상이며 학력과 경력의 제한이 없고 경력경쟁채용시험의 경우 정보처리기능사, 전자계산기기능사, 전자회계운용사 중 하나아 자산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공채는 비정기적이지만 2014년부터 2년에 한번씩 시행되다가 2019년 이례적으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공채가 시행되었으며 이후 다시 2년이 지나 2021년 3월에 필기시험이 치루어졌고 전국 채용 인원이 400명 이하로 150~3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보통 지방직 공무원 시험이 아무리 경쟁률이 높아도 수십대일 수준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라고 합니다

영어와 국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차라리 기회가 훨씬 많은 일반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방향일 수도 있고특히 컴퓨터일반의 경우 과목의 난이도가 상당해서 차라리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게다가 2021년 시험 이후에는 2년 주기에서 공고가 뜬 시점 즉 비정기 시험으로 바뀌었다는 소문이 돌고 이처럼 채용 계획 시기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수험기간을 잘 계산하고 준비해야 하며 그나마 시험 약 5~6개월 전에 정식 사전공고를 하며 인터넷 상에도 조금만 찾아보면 차년도 시험여부를 대략적으로 알수 있다고 합니다

필기시험은 대개의 9급 공채와는 달리 국어, 영어가 없고 한국사, 컴퓨터일반, 우편 및 금융 상식의 세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9년 기준으로 업계에서는 노베이스에서 제대로 준비를 할 경우 시험 공부에 고시생 기준 6~8개월, 직장인이나 학생의 기준 12~14개월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고 4개월 공부하고 붙는 사람들은 극초기 즉 10급 기능직 시절 경쟁률이 낮을 때 도전했거나 한국사나 컴일에 기반 지식이 쌓여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컴퓨터일반의 경우, 높지 않은 수준이나마 JAVA,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지식까지 요하기 때문에 결코 시험 준비가 만만하지 않고 전산직 공무원 시험에도 출제되는데 전산직공무원 시험이 컴퓨터 관련 전공자들이 주로 치는 것을 감안하여서 보면 이 괴목의 난이도가 체감이 되지만 한번 다져두면 일정 점수를 꾸준히 받아갈 수 있는 과목이며 번별력이 가장 확실히 나오는 과목이라고 합니다
특이하게 영어 문제가 여기서 출제가 되며 일반적인 고2 모의고사 정도 수준으로 출제가 되므로 기본적 영어 실력이 있으면 어느 정도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으며 때문에 과거보다 컴퓨터일반의 난이도가 낮아질 가능성도 있으나 과목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계리직의 핵심 과목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는 일반적인 9급과 큰 차이가 없으나 한자가 두문제 정도 출제가 되며 간혹 정말 어렵게 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우편상식은 우편법과 우편의 역사등을 다루는 과목이며, 순수 암기 과목이고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잘가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공부하면 됩니다

금융상식은 우체국에서 다루는 보험, 은행업무 등의 내용이 있으며 역시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후에 인쇄를 해서 공부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우편과 금융상식이 한 과목이었지만 2021년  시험 이후 부터는 이 두과목이 분리되어 시험기간도 80분으로 늘어났고 과락 기준은 1과목 이상 40점 미만이지만 합격선이 이보다 훨씬 높게 형성이 되고 합격선은 널뛰는 경향이 있는데 예를 들면 경인 지역의 경우 90점을 받아야 합격을 했더 적도 있었지만 2021년에는 68.33점을 받으면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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