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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독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 관독을 배우다 고영성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평 : 관독을 배우다 독서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없을까? 어떤 책을 봐야하며 어떻게 읽은 것이 좋을까? 정독? 속독? 이러한 궁금증들이 항상 머릿속에 맴돌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읽어본 책이 '어떻게 읽을 것인가' 라는 책인데요. 2015년에 출간된 책이라 당시 트렌드를 따르는 제목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은 아닙니다. 책의 부재는 '모든 읽기'에 최고으 지침서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뇌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에 속합니다. 출판사는 스마트북스입니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 표지 디자인은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큰 책 모양이었네요. 이렇게 서평을 쓰면서 사진으로 한번 책한번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표지를 보시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추천.. 더보기
졸업선물 / 신영준 박사님 성공이 아닌 성장을 위한 이야기 졸업선물 / 신영준 박사님 성공이 아닌 성장을 위한 이야기 어제 신영준 박사님 오프라인 강연을 듣고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먼저 느낀 점은 책은 본다고 보는데 아웃풋이 없었던 점에 대한 자기반성이었습니다. 물론 교육업에 종사하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읽은 책을 공유하고 공부한 내용을 전달하고는 있었지만 블로그나 노트에 기록 하지 않은 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서평을 어떻게 작성 하는지도 모르겠고 글솜씨도 부족하지만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서 1개월 뒤 6개월 뒤 12개월 뒤 저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 되는지 보고자 합니다. 졸업선물을 구입 했던 시점은 2016년 2월 경이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독서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발췌독 위주의 편협한 독서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날 서점에서 자기계발(?).. 더보기